격리해제 165명, 사망 3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320명·해외유입 43명
서울 132명, 경기 73명, 인천 30명, 강원 24명, 경남 18명, 충남 15명, 전남 14명, 전북 13명, 경북 10명, 광주 4명, 부산·충북·제주 2명, 대구 1명 등 추가
서울 132명, 경기 73명, 인천 30명, 강원 24명, 경남 18명, 충남 15명, 전남 14명, 전북 13명, 경북 10명, 광주 4명, 부산·충북·제주 2명, 대구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63명 발생해 사상 처음 확진자가 3만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1월 20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320명, 해외유입 43명 등 363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만 17명(해외유입 435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65명으로 총 2만 6263명(87.49%)이 격리해제, 현재 325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84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01명(치명률 1.67%)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132명, 경기 73명, 인천 30명, 강원 24명, 경남 18명, 충남 15명, 전남 14명, 전북 13명, 경북 10명, 광주 4명, 부산·충북·제주 2명, 대구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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