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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코로나 극복 희망의 빛 거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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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코로나 극복 희망의 빛 거리 운영
  • 장용수 기자
  • 승인 2020.11.1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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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구 북구청
사진=대구 북구청

[KNS뉴스통신=장용수 기자] 대구 북구는 19일 구청광장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시작으로 2021년 2월 15일까지 옥산로 일대와 칠곡3지구 이태원길에 빛 거리를 운영한다.

북구청은 오봉오거리~북구청~대구삼성창조캠퍼스, 칠곡 이태원길 구간에 희망을 상징하는 빛을 콘셉트로 대형 트리, 선물상자, LED 터널, 네온사인 포토존 등 다양한 불빛 조형물을 설치해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지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올해는 빛 거리 구간 내 주민들이 조형물을 직접 제작해 설치한 주민참여 테마구간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 1000명의 코로나19 극복의지와 새해 소망을 담은 희망 메시지 공간을 조성했다.

또 구간 내 대구은행, 대구도시공사,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등의 기업·기관에서도 지역민들을 위해 희망의 빛거리 조성에 동참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사랑하는 가족, 연인들과 함께 희망의 빛 거리를 방문하셔서 예쁜 사진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용수 기자 suy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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