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101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202명·해외유입 28명
서울 90명, 경기 52명, 광주 18명, 전남 16명, 인천·강원 13명, 충남 9명, 대구·경북·경남 3명, 대전 1명 등 추가
서울 90명, 경기 52명, 광주 18명, 전남 16명, 인천·강원 13명, 충남 9명, 대구·경북·경남 3명, 대전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0명 발생해 총 2만 8998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8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1월 17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202명, 해외유입 28명 등 230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8998명(해외유입 419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1명으로 총 2만 5860명(89.18%)이 격리해제, 현재 264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60명이며, 사망자는 없어 누적 사망자는 494명(치명률 1.70%)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90명, 경기 52명, 광주 18명, 전남 16명, 인천·강원 13명, 충남 9명, 대구·경북·경남 3명, 대전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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