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테리스 포드빈스키스 주한 라트비아 대리대사 부부, 중원대학교 유학생 20여명 참석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2020 괴산김장축제 첫날인 6일 오후 1시 괴산종합운동장에서는 글로벌 김장체험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페테리스 포드빈스키스(Peteris Podvinskis) 주한 라트비아 대리대사 부부와 중원대학교 유학생 20여 명이 참석해 김장을 직접 담그며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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