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86명, 사망 1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117명·해외유입 28명
경기 47명, 서울 40명, 충남 25명, 경남 13명, 강원 7명, 경북·전북 1명 등 추가
경기 47명, 서울 40명, 충남 25명, 경남 13명, 강원 7명, 경북·전북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5명 발생해 총 2만 7195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11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1월 6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117명, 해외유입 28명 등 145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7195명(해외유입 389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6명으로 총 2만 4821명(91.27%)이 격리해제, 현재 189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0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76명(치명률 1.75%)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경기 47명, 서울 40명, 충남 25명, 경남 13명, 강원 7명, 경북·전북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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