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46명, 사망 1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103명·해외유입 23명
서울 45명, 경기 38명, 충남 9명, 인천 4명, 전남·광주·강원 3명, 대구·경남 2명, 충북 1명 등 추가
서울 45명, 경기 38명, 충남 9명, 인천 4명, 전남·광주·강원 3명, 대구·경남 2명, 충북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4명 발생해 총 2만 6635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14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1월 1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103명, 해외유입 23명 등 124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6635명(해외유입 377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6명으로 총 2만 4357명(91.44%)이 격리해제, 현재 181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1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66명(치명률 1.75%)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45명, 경기 38명, 충남 9명, 인천 4명, 전남·광주·강원 3명, 대구·경남 2명, 충북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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