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59명, 사망 1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93명·해외유입 21명
서울 48명, 경기 32명, 대구 10명, 강원 6명, 인천·충남 3명, 전북·충북·울산 2명, 경남·전남 1명 등 추가
서울 48명, 경기 32명, 대구 10명, 강원 6명, 인천·충남 3명, 전북·충북·울산 2명, 경남·전남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명 발생해 총 2만 6385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4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30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93명, 해외유입 21명 등 114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 6385명(해외유입 372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9명으로 총 2만 4227명(91.82%)이 격리해제, 현재 169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1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63명(치명률 1.75%)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48명, 경기 32명, 대구 10명, 강원 6명, 인천·충남 3명, 전북·충북·울산 2명, 경남·전남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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