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95명, 사망 1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106명·해외유입 19명
경기 58명, 서울 36명, 강원 7명, 인천 5명, 대구 3명, 광주·울산 2명, 충남·전북·경북 1명 등
경기 58명, 서울 36명, 강원 7명, 인천 5명, 대구 3명, 광주·울산 2명, 충남·전북·경북 1명 등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5명 발생해 총 2만 6271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9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29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106명, 해외유입 19명 등 125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 6271명(해외유입 370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5명으로 총 2만 4168명(91.99%)이 격리해제, 현재 164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3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62명(치명률 1.76%)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경기 58명, 서울 36명, 강원 7명, 인천 5명, 대구 3명, 광주·울산 2명, 충남·전북·경북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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