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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조선대학교, 문화예술분야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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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조선대학교, 문화예술분야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 박경호 기자
  • 승인 2020.10.2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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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경호 기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이승정, 이하 한문연)와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 이하 조선대)가 지난 23일 조선대학교 본관에서 문화예술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문연 이승정 회장과 한문연 호남・제주지회 지회장인 GS칼텍스 예울마루 이승필 대표, 부지회장인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서현석 대표가 참석하였으며, 조선대에서는 민영돈 총장, 김봉철 대외협력처장, 조삼래 대외협력부처장, 임채형 시각디자인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 내용은 △지역 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한문연 회원기관 종사자의 대학원 입학 지원 △취업 및 인턴 과정 운영에 대한 상호 협력 △양 기관 공동 발전에 필요한 인적・물적 교류 등이다.

이승정 한문연 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교와의 첫 업무협약으로, 호남 지역 42개 회원 문예회관의 전문인력과 우수한 지역 예술 인재들이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기를 더하고 다양한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의미가 깊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다른 지역의 대학들과 업무협약을 확대, 전국 문예회관의 역량 강화와 지역 문화예술 전공자들의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문연은 문예회관의 균형발전 및 상호간의 협력 증진과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법정법인으로, 전국 220개 문예회관이 회원기관으로 가입돼 있다.

박경호 기자 pkh4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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