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 종합사회복지관 주차장조성공사 현장점검과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종합사회복지관 주차장조성사업은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변 지역민들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2018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군은 군의회 협의를 거쳐 주변정비사업과 무인주차시스템구축을 위한 사업비를 추경에 확보하여, 10월 말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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