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54명, 사망 4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52명해외유입 23명
서울 26명, 경기 10명, 부산 8명, 인천 7명, 전남 3명, 대전·경북 2명, 충남·충북·전북 1명 등 추가
서울 26명, 경기 10명, 부산 8명, 인천 7명, 전남 3명, 대전·경북 2명, 충남·충북·전북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5명 발생해 총 2만 4027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14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3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52명, 해외유입 23명 등 75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 4027명(해외유입 327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4명으로 총 2만 1787명이 격리해제, 현재 1820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20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26명, 경기 10명, 부산 8명, 인천 7명, 전남 3명, 대전·경북 2명, 충남·충북·전북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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