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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직지소설문학상 시상식 개최... 대상, 강대선 ‘우주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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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직지소설문학상 시상식 개최... 대상, 강대선 ‘우주일화’
  • 이건수 기자
  • 승인 2020.09.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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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인쇄박물관]
[사진=고인쇄박물관]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제8회 직지소설문학상 시상식이 23일 오후 4시 한국소설가협회 회의실(서울)에서 개최됐다.

코로나19로 축소해 개최된 이날 시상식은 수상자, 심사위원, 협회 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호운 (사)한국소설가협회이사장이 상패 및 시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8회째를 맞은 올해 직지소설문학상 공모에는 총 36편의 작품이 접수돼, 대상은 강대선 작가의 ‘우주일화’가 차지했고, 최우수상에는 노령작가의 ‘청주’, 우수상은 이찬옥 작가의 ‘그녀가 무심천으로 간 까닭은’이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에는 2000만 원의 상금과 상패, 최우수상에는 500만 원의 상금과 상패, 우수상에는 3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고, 등단하지 않은 수상자에게는 등단의 특전이 주어진다.

‘직지소설문학상’은 직지 혹은 청주와 관련한 주제적, 지역적 관심을 일반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온 소설문학 축제의 장(場)인 동시에, 직지와 관련한 콘텐츠 산업과 융합할 수 있는 적극적인 가능성을 부여해온 역사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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