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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와룡시장 ‘2020년 스마트 시범상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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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와룡시장 ‘2020년 스마트 시범상가’ 선정
  • 조형주 기자
  • 승인 2020.09.1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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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 전경. [사진=대구 달서구]
달서구청 전경. [사진=대구 달서구]

[KNS뉴스통신=조형주 기자] 대구시 달서구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스마트 시범상가 공모사업에 복합형상가 및 디지털사이니지 부문에 성서와룡시장이 최종 선정, 국비 1억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시범상가 공모사업은 2020년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이 밀집된 상가에 사물인터넷(Iot), VR‧AR 등 4차 산업혁명기술을 경영현장에 접목해 서비스 및 마케팅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와룡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7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앞으로 비대면 주문‧배송서비스와 스마트(디지털) 메뉴판, AR을 이용한 스마트미러 등 여러 스마트 기술을 시장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와룡시장 인근에는 성서산업단지, 계명대 등이 위치하고 있어 특히 외국인 거주자가 많은 편으로 주말에는 외국인들로 북적인다.

이런 지역특성을 감안해 상점위치, 취급제품, 지역명소 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다국어 시장안내시스템이 적용된 디지털사이니지를 구축해 외국인 편의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전통시장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주문이 급격히 증가하는 시대흐름에 맞게 스마트한 시스템으로 변화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조형주 기자 nacf25@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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