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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광주·전남 공기업 최초 취업연계형 고졸 인턴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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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광주·전남 공기업 최초 취업연계형 고졸 인턴십 운영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0.09.1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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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십 수료 후 협력사 매칭프로그램 이용해 취업 지원도 진행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광주·전남 공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취업연계형 고졸 인턴십을 운영한다.

한전KDN은 광주·전남지역 16개 직업계고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취업연계형 인턴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전KDN의 취업연계형 인턴십은 지난 14일부터 시작해 12월 13일까지 본사가 있는 나주를 중심으로 광주·순천에서 에너지ICT 전문기업의 특성을 활용한 전공 관련 실무실습, 전력ICT 특화교육 등 기술역량 향상 프로그램과 취업시 직장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기업 예절교육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한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대면 현장실습을 줄이고, 지역의 우수 대학 및 기관과 협력해 소규모 대면교육 또는 비대면 교육 방식을 혼합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한전KDN은 인턴십 프로그램 종료 후 인턴십 수료자에 대해 협력사 필요인재와 매칭을 통해 취업연계를 지원하고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NCS 교육 및 모의면접 진행 등 다각적인 지원으로 고졸 취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전KDN은 인턴십 운영을 위해 올해 6월과 7월, 각각 광주광역시교육청 및 전라남도교육청과 직업계고 고졸 일자리 활성화 상호협력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4차 산업혁명 및 뉴딜산업 시대에 발맞춘 에너지ICT 전문기업 한전KDN의 광주·전남지역 공기업 최초 취업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해 교육계의 기대가 큰 상황이며, 인턴십 참여 학생들에게도 공기업 인턴 경험이 취업 준비 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KDN 관계자는 “장기적인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한전KDN은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교육청-직업계고-협력기업-대학교-지역사회 등과 유기적인 연계를 추진해 ‘KDN형 양질의 일자리 생태계’조성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전KDN은 지난 7월, 교육부로부터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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