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263명, 사망 5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98명해외유입 11명
서울 41명, 경기 30명, 인천 10명, 충남 8명, 대구 4명, 부산·광주 3명, 대전·울산·전북·경북·경남 1명 등 추가
서울 41명, 경기 30명, 인천 10명, 충남 8명, 대구 4명, 부산·광주 3명, 대전·울산·전북·경북·경남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9명 발생해 총 2만 2285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5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9월 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98명, 해외유입 11명 등 10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 2285명(해외유입 301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63명으로 총 1만 8489(82.97%)이 격리해제, 현재 343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7명이며,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63명(치명률 1.63%)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41명, 경기 30명, 인천 10명, 충남 8명, 대구 4명, 부산·광주 3명, 대전·울산·전북·경북·경남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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