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197명, 사망 3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99명·해외유입 22명
경기 32명, 서울 31명, 대구 14명, 충남 11명, 울산 7명, 부산·인천·광주·경남 3명, 대전·전북·경북 2명, 강원 1명 등 추가
경기 32명, 서울 31명, 대구 14명, 충남 11명, 울산 7명, 부산·인천·광주·경남 3명, 대전·전북·경북 2명, 강원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1명 늘어 총 2만 2176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7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9월 13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99명, 해외유입 22명 등 121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 2176명(해외유입 300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97명으로 총 1만 8226명(82.19%)이 격리해제, 현재 359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7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58명(치명률 1.61%)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경기 32명, 서울 31명, 대구 14명, 충남 11명, 울산 7명, 부산·인천·광주·경남 3명, 대전·전북·경북 2명, 강원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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