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337명, 사망 2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141명·해외유입 14명
경기 50명, 서울 48명, 충남 12명, 대전 11명, 인천·광주 5명, 울산 4명, 충북·경북 3명, 강원·전남·제주 2명, 부산·대구·전북·경남 1명 등 추가
경기 50명, 서울 48명, 충남 12명, 대전 11명, 인천·광주 5명, 울산 4명, 충북·경북 3명, 강원·전남·제주 2명, 부산·대구·전북·경남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5명 발생해 총 2만 1743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4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9월 10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141명, 해외유입 14명 등 155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 1743명(해외유입 294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37명으로 총 1만 7360명(79.84%)이 격리해제, 현재 407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중증 환자는 169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46명(치명률 1.59%)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경기 50명, 서울 48명, 충남 12명, 대전 11명, 인천·광주 5명, 울산 4명, 충북·경북 3명, 강원·전남·제주 2명, 부산·대구·전북·경남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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