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재우 기자]
사단법인 수와진 사랑더하기 안상수 이사장이 지난 8일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인천교통공사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위로하고 임직원들을 위한 방역물품(마스크 1,500개)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인천교통공사 정희윤 사장, 안희태 경영본부장, 사단법인 수와진 사랑더하기 안상수 이사장 등 7명이 참석했다.
정희윤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임직원들을 위해 방역물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양기관이 그동안 쌓아온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재우 기자 woom002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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