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137명, 사망 1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152명·해외유입 15명
서울 63명, 경기 47명, 인천 12명, 광주 7명, 경남 6명, 대전·강원·대구 5명, 전남 3명, 부산·충북·충남·경북 2명, 울산·전북 1명 등 추가
서울 63명, 경기 47명, 인천 12명, 광주 7명, 경남 6명, 대전·강원·대구 5명, 전남 3명, 부산·충북·충남·경북 2명, 울산·전북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7명 발생해 총 2만 1177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4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9월 6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152명, 해외유입 15명 등 167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 1177명(해외유입 289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37명으로 총 1만 6146(76.24%)이 격리해제, 현재 469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3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34명(치명률 1.58%)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63명, 경기 47명, 인천 12명, 광주 7명, 경남 6명, 대전·강원·대구 5명, 전남 3명, 부산·충북·충남·경북 2명, 울산·전북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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