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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한국형 뉴딜 사업은 금융산업 한 차원 높게 업그레이드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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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한국형 뉴딜 사업은 금융산업 한 차원 높게 업그레이드할 기회”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0.09.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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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 청와대서 열려
사진=청와대
사진=청와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가 3일 청와대에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한국형 뉴딜 사업은 금융산업을 한 차원 높게 업그레이드할 기회”라며 “시중의 유동자금이 부동산을 떠나 새로운 투자처로 이동할 수 있도록, 뉴딜 펀드가 매력적인 투자 대안이 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고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규제혁신을 정부에만 맡길 게 아니라 민관이 함께 모색을 해야 한다면서 “한국형 뉴딜의 필수조건은 규제혁신”이라며 “정부가 의지를 갖고 노력해 왔지만 아직도 현장에서는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 나오는데, 금융권도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국판 뉴딜은 미래를 준비하는 토대이자 마중물이며, 그 병참기지가 뉴딜 펀드”라며 “한국형 뉴딜에 반드시 성공해야 하며, 국회는 정부와 한마음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금융권에서 뉴딜 펀드, 뉴딜 금융에 대해 적극적 의지를 표명해 감사하다”면서 “당도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으니 한국형 뉴딜 사업이 성공하겠다는 자신감이 커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청와대 상춘재에서 이 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오찬을 함께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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