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90명, 사망 3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359명·해외유입 12명
서울 146명, 경기 113명, 인천 27명, 광주 17명, 전남 12명, 충남 9명, 부산·대구 8명, 충북 5명, 강원·대전 3명, 전북·세종·경남·제주 2명, 울산경북 1명 등 추가
서울 146명, 경기 113명, 인천 27명, 광주 17명, 전남 12명, 충남 9명, 부산·대구 8명, 충북 5명, 강원·대전 3명, 전북·세종·경남·제주 2명, 울산경북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71명 발생해 총 1만 9077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8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28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359명, 해외유입 12명 등 371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9077명(해외유입 278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0명으로 총 1만 4551명(76.27%)이 격리해제, 현재 421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8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16명(치명률 1.66%)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146명, 경기 113명, 인천 27명, 광주 17명, 전남 12명, 충남 9명, 부산·대구 8명, 충북 5명, 강원·대전 3명, 전북·세종·경남·제주 2명, 울산경북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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