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82명, 사망 2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307명·해외유입 13명
서울 112명, 경기 98명, 인천 27명, 강원 18명, 충남·전남 12명, 광주·대전·전북 7명, 경남 5명, 부산 4명, 대구·울산·제주 2명 등 추가
서울 112명, 경기 98명, 인천 27명, 강원 18명, 충남·전남 12명, 광주·대전·전북 7명, 경남 5명, 부산 4명, 대구·울산·제주 2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0명 발생해 총 1만 8265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3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26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307명, 해외유입 13명 등 320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8265명(해외유입 276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2명으로 총 1만 4368명(78.66%)이 격리해제, 현재 358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3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12명(치명률 1.71%)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112명, 경기 98명, 인천 27명, 강원 18명, 충남·전남 12명, 광주·대전·전북 7명, 경남 5명, 부산 4명, 대구·울산·제주 2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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