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72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283명‧해외유입 14명
서울 151명, 경기 99명, 부산 9명, 인천 8명, 광주‧강원 각 6명, 충남‧경북 3명, 세종‧충북‧전남‧대구 각 2명, 전북‧경남 각 1명 등 추가
서울 151명, 경기 99명, 부산 9명, 인천 8명, 광주‧강원 각 6명, 충남‧경북 3명, 세종‧충북‧전남‧대구 각 2명, 전북‧경남 각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4명 발생해 총 1만 6058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2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19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283명, 해외유입 14명 등 294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6058명(해외유입 267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2명으로 총 1만 4006명(87.22%)이 격리해제, 현재 174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2명이며, 사망자는 없고, 누적 사망자는 306명(치명률 1.91%)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151명, 경기 99명, 부산 9명, 인천 8명, 광주‧강원 각 6명, 충남‧경북 3명, 세종‧충북‧전남‧대구 각 2명, 전북‧경남 각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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