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강용 기자] 경북북부보훈지청은 지난 11일 코로나 19 극복과 조기종식을 기원하는‘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우진수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코로나 19 장기화에도 개인위생 관리와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모두 함께 이겨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우리 지청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와 방역지침 준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북독립운동기념관 정진영 관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되었으며, 다음 참여기관으로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지목했다.
박강용 기자 pgy31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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