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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환경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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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환경정책 강화
  • 우병희 기자
  • 승인 2020.08.0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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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우병희 기자] 익산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대상을 추가 모집하는 등 환경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 동안 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약 600여대로 10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연식이 오래된 차량 순으로 선정된다.

신청 접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휴대폰 문자와 우편으로만 접수 받는다. 휴대폰 문자 접수는 작성한 신청서와 신분증을 휴대폰으로 촬영 후 동 지역은 010-4825-4422로, 면지역은 010-4826–4422로 문자 전송하면 된다.

문자전송이 어려운 경우에는 작성한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을 첨부해‘익산시청 환경정책과 조기폐차 담당자’에게 등기로 우편 발송하면 된다.

신청조건은 공고일 이전 6개월부터 현재까지 익산시에 연속해 등록되어 있는 차량으로 최종 소유자의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한다. 더 많은 지원 혜택을 주기 위해 지원대상 차량 기준을 연속 등록기간 2년에서 6개월로 완화했다.

정상 운행 불가 판정 차량이나 저감장치 부착 차량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조기폐차 후 중고 경유차를 재매입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폐차 시 차량 기준가액의 70%를 지급하고 폐차 이후 경유차를 제외한 LPG나 가솔린 차량을 신차로 등록할 때 나머지 30%를 추가로 지급한다.

앞서 시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 소유자 1만3천여명에게 지원사업 신청 내용을 알리기 위한 안내문을 발송했다.

시 관계자는“지원대상 차량 기준을 완화한 만큼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우병희 기자 wbh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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