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19:50 (금)
익산시 용안면, 주민과 함께하는 ‘코스모스 꽃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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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용안면, 주민과 함께하는 ‘코스모스 꽃길’ 조성
  • 우병희 기자
  • 승인 2020.08.0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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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우병희 기자]  익산시 용안면이 주민들과 함께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용안면은 4일 주민자치위원과 사회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동리와 난포리 진입도로변 2.4km 일대에 코스모스 꽃씨 50kg을 파종하여 꽃길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용안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추진 중인 특색사업 및 자랑스런 익산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유휴지 방치로 인한 쓰레기 문제 등을 해결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스모스 꽃길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 넣고 시민들에게 기분전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길영 주민자치위원장과 배규진 용안면장은 “가을철 개화 시기에 맞춰 코스모스가 만개하여,고향을 찾는 분들이나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이 더해지길 바란다”며“용안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이 만개한 꽃을 보고 마음의 위안을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병희 기자 wbh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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