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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연합회-KT, 스마트공장 업무협약…산업발전 획기적 전환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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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연합회-KT, 스마트공장 업무협약…산업발전 획기적 전환점 기대
  • 백영대 기자
  • 승인 2020.08.0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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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SMART 공장 기반조성, 산업단지 5G망 구축 등 공동 협력

[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플라스틱 산업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협약이 체결됐다.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이광옥)는 4일 주식회사 KT(대표이사 구현모)와 스마트 공장 기반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는 플라스틱 업계가 5G 로봇솔루션(COBOT)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과 산업단지형 5G망 구축을 중점적으로 지원 한다. 더불어 대기환경보전법 확대 실시에 따른 플라스틱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솔루션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굴지의 정보통신 기업인 주식회사 KT와 국내 플라스틱산업을 대표하는 프라스틱연합회간에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동반성장 차원에서 추진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플라스틱산업 5G 로봇솔루션 기반 SMART 공장 구축사업 지원 △산업단지 5G망 구축 등 플라스틱 5G 인프라 확대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컨설팅 및 솔루션 지원 등이다.

플라스틱연합회 이광옥 회장은 “2만여 플라스틱 업계가 당면한 4차 산업혁명 전환을 위한 기반구축 사업에 국내 1위 정보통신 기업인 KT의 지원이라는 날개를 달게 됐다”며,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를 통해 업무협약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플라스틱연합회는 국내 플라스틱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 플라스틱산업과 관련된 산업, 환경, 정부시책업무 및 공동사업, 기술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국제공인기구(KOLAS)인 한국플라스틱시험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산업은 기업체 수 2만개, 종사자 수 24만 명이며 생산액은 50조에 이르는 소재·부품산업으로 올해 『뿌리산업』 지정을 받아 산업발전의 획기적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백영대 기자 kan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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