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4 11:36 (화)
영천시 우로지생태공원, 시민들의 휴식명소로 재탄생
상태바
영천시 우로지생태공원, 시민들의 휴식명소로 재탄생
  • 안승환 기자
  • 승인 2020.08.01 14: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로지생태공원 명소화사업’ 준공식 개최
사진=영천시
사진=영천시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31일 우로지생태공원 데크광장에서 최기문 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로지생태공원 명소화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무더운 여름밤 일상생활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힐링 시간을 선사했다.

우로지생태공원은 2010년도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탄생했고, ‘19년 11월 공사를 시작으로 올해 7월에 공사가 완료된 이번 명소화사업을 통해 음악분수, 경관조명 설치를 비롯해 산책로 포장, 안전울타리, 데크광장 및 수변무대, 놀이시설 등을 대폭 개선했다.

사진=영천시
사진=영천시

야간 경관 향상을 위해 조성한 산책로 지중등과 꽃길 로고라이트, 별모양의 불꽃 조명과 은하수를 연상케 하는 별빛광장은 포토존으로 인기가 많고, 어린이용 짚라인은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탁 트인 데크광장은 휴식 및 수다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음악에 맞춰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음악분수는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물줄기에 환상적인 색채감과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져 매일 밤 시민들을 우로지 생태공원으로 발길을 이끌고 있다.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