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6 19:02 (목)
송지용 도의장, 호우피해지역 긴급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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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용 도의장, 호우피해지역 긴급 현장 점검
  • 김봉환 기자
  • 승인 2020.07.3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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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삼례 멜론 농가 시설 하우스, 출하 10일 앞두고 집중호우
과일 썩음 현상 등 50% 이상 소득 감소 우려... 송 의장 대책 주문

[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 송지용 전라북도의회 의장은 30일 장마철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완주 지역 멜론 재배 농가를 방문했다.

완주군 지역은 이날 도내에서 가장 많은 시간당 1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져 수확을 앞둔 과일들이 물에 잠기는 바람에 비닐하우스 시설 농가들의 피해가 컸다.

송 의장은 완주군 삼례읍 해전리 소재 이규창씨의 멜론 시설 농가 등 하우스 피해지역을 현장 점검하고 관계공무원들에게 신속한 피해복구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씨는 “비닐 하우스 13개 동에서 1만5천여 개의 멜론모종을 심어 키워왔는데 긴 장마에 집중호우까지 겹쳐 농사를 망치게 됐다”며 “특히 출하를 열흘가량 앞둔 상황에서 쏟아진 폭우로 상품가치가 크게 떨어져 평년보다 절반 이상의 소득 감소가 불가피할 것 같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송지용 의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신속한 복구는 물론 추후 농산물 팔아주기와 농수로 정비 등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봉환 기자 bong21@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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