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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 상승, 정의·열린민주·국민의당 하락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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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 상승, 정의·열린민주·국민의당 하락세 기록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0.07.2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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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주차 문 대통령 지지율 44.4%, 9주 연속 하락세 긍정·부정 오차범위 밖 격차 보여
자료=리얼미터
자료=리얼미터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동반 상승하고 정의당과 열린민주당, 국민의당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9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긍정과 부정의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 7월 3주 차 주간집계 대비 2.2%p 오른 37.5%, 미래통합당은 0.7%p 오른 31.7%, 정의당은 1.2%p 내린 4.7%, 열린민주당은 0.2%p 내린 4.4%, 국민의당은 0.7%p 내린 3.7%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7월 3주 차 대비 0.7%p 감소한 15.4%로 조사됐다.

자료=리얼미터
자료=리얼미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YTN 의뢰로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6명을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해 27일 발표한 7월 4주 차 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지난주 7월 3주 차 주간집계 대비 0.4%p 내린 44.4%(매우 잘함 24.6%, 잘하는 편 19.8%)로 조사됐다.

5월 3주차(62.3%) 이후 9주 연속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2%p 오른 52.2%(매우 잘못함 38.6%, 잘못하는 편 13.7%)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 은 0.8%p 감소한 3.3%였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1주 만에 반등하면서 4주 연속 30%대를 기록했으며 진보층(6.6%p↑), TK(6.7%p↑)·PK(5.3%p↑)·서울(3.1%p↑), 30대(10.2%p↑)·70대 이상(4.9%p↑)·20대(3.4%p↑)에서 상승했고 60대(6.6%p↓)에서는 하락했다.

통합당은 5월 3주차 최저치(24.8%) 기록 이후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2주 연속 30%대를 기록했다. 호남(5.5%p↑)·경인(3.2%p↑), 60대(8.5%p↑)·20대(3.7%p↑)에서 상승했으며 TK(4.1%p↓), 30대(8.3%p↓)에서는 하락했다.

무당층은 양대 정당이 동반 상승하면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간집계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5만 3976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6명이 응답을 완료, 4.7%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 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리얼미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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