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9 13:12 (화)
명동 우표박물관, 22일부터 재개관
상태바
명동 우표박물관, 22일부터 재개관
  • 박경호 기자
  • 승인 2020.07.22 12: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NS뉴스통신=박경호 기자] 서울중앙우체국에 위치한 우표박물관(관장 민재석)은 최근 수도권 내 확진자 발생 수준이 안정적으로 유지됨에 따라, 22일부터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월 30일부터 2차 임시휴관에 들어갔던 우표박물관은 전자출입명부(KI-PASS) 시스템 도입,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방역 소독 등 재개관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

다만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회차별 관람 인원을 제한하는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관람일 하루 전까지 네이버 예약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예약 없이 방문한 관람객은 예약 상황에 따라 제한적으로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우표박물관을 이용하는 관람객들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등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우표박물관은 생활방역의 일환으로 비대면 서비스인 가상현실(VR) 전시관, 온라인 큐레이팅, 찾아가는 우표박물관 교육 꾸러미 발송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표박물관 블로그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우표박물관 관계자는 “철저한 생활방역 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한 전시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라고 전했다.

박경호 기자 pkh4313@hanmail.net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