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정찬성 기자] 평택시 신장1동 통장협의회는 코로나19 장기화와 폭염을 앞두고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개인 건강관리와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이를 홍보하기 위해 지역 내 종교시설을 방문하여 방역소독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신장1동 11명의 통장과 동사무소 직원 등 2개반 17명이 참가했으며 교회 관계자들도 함께 협력하는 등 흐뭇한 모습을 보였다.
신장1동은 코로나19와의 지루한 싸움이 하루빨리 끝나기를 기원하며 민·관 모두가 합동하여 꾸준히 생활방역을 실천하고 있다.
정찬성 기자 ccs1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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