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46명, 사망 1명,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22명·해외유입 23명
경기 14명, 서울 8명, 대전 7명, 광주·전남·경남 각 3명, 충북 2명, 인천 1명 등 추가
경기 14명, 서울 8명, 대전 7명, 광주·전남·경남 각 3명, 충북 2명, 인천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명 발생해 총 1만 3338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4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10일 0시 현재 국내발생은 22명, 해외유입으로 23명 등 4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3338명(해외유입 179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6명으로 총 1만 2065명(90.5%)이 격리해제, 현재 985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8명(치명률 2.16%)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경기 14명, 서울 8명, 대전 7명, 광주·전남·경남 각 3명, 충북 2명, 인천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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