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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1004 뮤지엄파크” 조성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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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1004 뮤지엄파크” 조성 막바지
  • 정승임 기자
  • 승인 2020.07.0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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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일상을 탈출하는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올라
사진=신안군
사진=신안군

[KNS뉴스통신=정승임 기자] 천사대교 끝자락 자은도 일대에 조성된 1004 뮤지엄파크가 신안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신안군은 1004 뮤지엄파크 막바지 공사를 이번 달까지 마무리하고, 8월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1004 뮤지엄파크는 복합 문화예술단지로 자은도 양산해변 일대 500,000㎡ 부지에 특색있는 테마로 이뤄진 뮤지엄과 공원으로 구성되었다.

바다를 품은 휴양숲 공원은 태초의 신비로운 자연경관을 거스르지 않는 섬세한 배치로 현대인의 휴식과 치유의 공간이 되도록 꾸몄으며, 일출과 일몰도 장관이다.

수석미술관은 파도와 바람이 빚어놓은 수석 300여 점을 최신 ICT 기술을 접목해 흥미롭게 꾸몄고, 특히 신안에서 수집된 산수경석은 자연을 옮긴 듯 신비롭다.

미술관 앞 수석정원은 7,000㎡ 부지에 3,000톤에 이르는 기암괴석과 200여 종의 야생화, 100여 그루의 분재 등이 해변과 어우러져 한 폭의 진경산수화를 연상시킨다.

조개박물관은 국내 최대의 조개・고둥 전문박물관으로서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신비한 바다 생태계를 알기 쉽게 이야기해 준다.

이 밖에도 도서 자생식물 연구센터, 신안 새우란 전시관, 해송숲 오토캠핑장, 유리공예공원 등이 개관을 준비하고 있어 신안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1004 뮤지엄파크는 8월 1일부터 1만원의 입장료를 받으며, 특별 홍보 기간에는 입장료 일부를 신안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1004 뮤지엄파크는 바다와 숲, 문화와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조성하였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가족, 친구, 연인들이 많이 찾아와 힐링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정승임 기자 happywoman118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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