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3 20:15 (목)
봉쇄 완화 체코, 프라하 카를교에 모여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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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 완화 체코, 프라하 카를교에 모여 저녁 식사
  • KNS뉴스통신
  • 승인 2020.07.0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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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지난 달 30일 체코 프라하의 카를교(Charles Bridge)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의 종말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려 500m에 걸쳐 마련된 테이블에서 사람들이 합석을 즐겼다.

EU회원국이기도 한 체코의 인구는 1070만명. 조기부터 신형 바이러스 대책을 도입한 것으로, 감염자는 1만 2000명 미만, 사망자는 350명 미만에 머무르고 있다. 현재, 대책의 대부분을 완화하고 있다.

14세기에 만들어진 다리 위 500m에 이르는 테이블에서 사람들은 집에서 가져온 간식과 음료수를 나누며 축하의 자리를 즐겼다.

이번 이벤트를 주최한 온드제이코브자(OndrejKobza)씨(41)는 "참가자는 음식이나 꽃 등, 무엇인가를 가지고 오기로 했다. 모두를 끌어들이는 것이 목적이었다"라고 AFP에 말했다. 코브자 씨는 프라하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사람들이 모여 누군가를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이나, 누군가의 샌드위치를 한 입 달라고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의 종말을 축하하고 싶었다"

"겁먹으면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경제 위기나 불황이 일어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보다 큰 타격을 사회에 줄 것이다" 라고 코브자씨는 말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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