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청소년단체 위기 극복 및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개최 위한 방안 등 협의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는 23일 서울 여의도 연맹회관 대강당에서 제11회 중앙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주요추진사업실적과 계획 보고, 코로나19와 관련된 청소년단체 위기 극복과 2023년도 전북 새만금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한 방안 등을 협의했다.
한편, 이번 이사회는 코로나19와 관련해 마스크 착용은 물론 시간단위 발열체크, 회의 중 거리두기, 식사 중 거리두기, 이동 중 거리 두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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