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 농가 어르신은 “일손부족으로 매실수확을 못하고 있는데 면장과 직원들이 찾아와 줬다”고 말하며 “집에서 일도 안한 것이 여기까지 찾아와”라며 아들 같은 면장의 손을 잡고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김봉환 기자 bong21@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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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 농가 어르신은 “일손부족으로 매실수확을 못하고 있는데 면장과 직원들이 찾아와 줬다”고 말하며 “집에서 일도 안한 것이 여기까지 찾아와”라며 아들 같은 면장의 손을 잡고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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