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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 여성안심조성을 위한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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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 여성안심조성을 위한 합동 점검
  • 안철이 기자
  • 승인 2020.06.0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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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경찰서 여성안심환경 점검
양산경찰서 여성안심환경 점검<사진=양산경찰서>

[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경남 양산경찰서 이병진 서장은,  3일 서창동 원룸밀집지역 등 여성안심구역을 지역주민과 관계기관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다가오는 여름철에 발생 할 수 있는 성범죄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CCTV, 비상벨 설치 등 여성안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또 서창동은 원룸, 노후 빌라가 밀집해 있고 주변 공단조성으로 외국인, 여성 1인 가구, 노령인구의 거주 비율이 높은 곳으로 그 간 크고 작은 각종 범죄와 노숙자, 쓰레기 불법 투기 문제 등으로 지역주민들로 부터 개선이 요구되던 지역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은 서창동 일대 합동점검을 통해 범죄ㆍ생활환경개선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고 경찰, 지자체 등 관계기관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 2일에는 지역주민, 지자체 등 여러 관계기관이 참여한 주민간담회를 가져, 지역주민의 여론을 수렴했다.

한편 이병진 양산경찰서장은, ‘지역주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일상생활에 편안함을 느끼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정책이 중요하다’며, 공동체치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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