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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충주시-(주)세종이브이,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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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충주시-(주)세종이브이, 투자협약 체결
  • 이건수 기자
  • 승인 2020.05.3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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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브이 자동차 신품부품 제조공장 건립, 250여 명 신규채용
[사진=충북도]
[사진=충북도]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충북도와 충주시는 ㈜세종이브이와 지난 29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성일홍 충북도 경제부지사와 조길형 충주시장, ㈜세종공업 서혜숙 회장과 김기홍 대표이사, ㈜세종이브이 문형규 대표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충북도와 충주시는 ㈜세종이브이가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종이브이는 투자 이행과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 자재 구매와 지역민 우선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힘쓰기로 했다.

㈜세종이브이는 자동차 부품기업인 ㈜세종공업의 100% 자회사로 현대모비스 충주공장 납품을 위해 신규 설립된 법인이다.

충주 첨단산업단지 내 부지 39,000㎡, 건축면적 4,888㎡규모의 기존 공장을 매입·수선하고, 250여 명의 신규 근로자를 채용해 수소전기차 연료전지 스택 금속분리판을 생산할 예정이다.

㈜세종이브이의 모기업인 ㈜세종공업은 국내 자동차 배기시스템 선두업체로 수소전기차에 사용하는 수소센서와 수소압력센서 등 핵심부품을 독점적으로 납품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친환경차량 부품 전문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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