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7명, 사망 1명, 해외 유입 12명, 지역 발생 15명
경기 12명, 서울 6명, 인천 3명, 울산 2명, 부산·대구·대전·제주 각 1명 등 추가
경기 12명, 서울 6명, 인천 3명, 울산 2명, 부산·대구·대전·제주 각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명 발생해 총 1만 1468명으로 늘었다. 격리해제 7명, 사망 1명이며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12명, 지역 발생 15명이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없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31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27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1468명(해외유입 1259명(내국인 87.5%))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명으로 총 1만 405명(90.7%)이 격리해제 돼 현재 793명이 격리 중이다. 총 사망자는 270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경기 12명, 서울 6명, 인천 3명, 울산 2명, 부산·대구·대전·제주 각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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