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은 전국 21개 연맹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전국사무처장회의를 지난 27일 연맹 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청소년단체활동 위기극복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디지털 스카우팅 프로그램 개발 등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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