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19명, 해외 유입 8명, 지역 발생 17명… 서울·경기·경북 각 6명, 인천 2명, 강원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명 발생해 총 1만 1190명으로 늘었다. 격리해제 19명이며 해외 유입 8명, 지역 발생 17명이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4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24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25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1190명(해외유입 1212명(내국인 88.2%))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9명으로 총 1만 213명(91.3%)이 격리해제 돼 현재 711명이 격리 중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경기·경북 각 6명, 인천 2명, 강원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