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성동구는 성동가족봉사단에서 7월 봉사활동으로 21일 7시 4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소재 농가에서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봉사활동 내용은 가지 등 농작물 수확 작업으로 참가 희망자(중학생 이상)는 2일부터 11일까지 성동구자원봉사센터로 신청하며, 선착순 40명이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 준비물은 모자, 장갑, 손수건, 도시락 이며,성동구청과 성동교육지원청 사이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집결 (7:40까지)하여 출발한다.
김덕녕 기자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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