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지난달 28일 오후 4시 병곡면 원산에 소재한 대봉캠핑지원관 회의실에서 기간제근로자들을 위한 관련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휴양밸리 개장시 손님들을 대하는 직원의 자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져야 할 기본지식 및 태도에 대해 집중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부터 군민 안전 차원에서 정식 개장을 잠정 연기한 바 있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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