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0 18:24 (일)
뉴질랜드 총리, 단계적으로 코로나 잠금 해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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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총리, 단계적으로 코로나 잠금 해제 선언
  • KNS뉴스통신
  • 승인 2020.04.2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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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뉴질랜드의 저신다 아던(Jacinda Ardern) 총리는 27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산을 막는 싸움에서 승리했다고 선언했다. 이날 밤부터 유행대책으로 도입하던 봉쇄조치(록다운)의 단계적 해제를 시작한다.

아던 수상은 "뉴질랜드에서는 광범위한 미확인의 지역내 감염은 없다" "우리는 싸움에서 이겼다"라고 밝혔다.

뉴질랜드는 약 5주전에 신형 코로나 대책의 경계 레벨을 최고의 "4"로 끌어올려 생활에 필요 불가결한 점포나 기업만이 영업을 인정하고 있었다. 경계수준은 27일 밤 3으로 낮아져 일부 기업과 테이크아웃 음식점, 학교 등의 재개가 가능해진다.

그러나 언제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완전히 배제하고 평상시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고 아던 총리는 경고. 누구나 잃어버린 사회적 접촉을 되찾고 싶어 하지만 자신감을 갖고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천천히 주의 깊게 나아가야 한다고 국민에게 호소했다.

이어 "뉴질랜드 국민의 건강상 지금까지 이뤄낸 것을 위험에 빠뜨릴 생각은 없다. 따라서 경계 수준을 '3'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인구 약 500만 명의 뉴질랜드 감염자는 1122명, 사망자는 19명. 지난 24시간 안에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1명이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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