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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지방공공기관 채용 규모 유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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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지방공공기관 채용 규모 유지키로
  • 한다영 기자
  • 승인 2020.04.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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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지방공공기관이 당초 채용 규모를 유지하고 공인어학성적 유효기간을 연장하는 등 성적 제출 부담을 완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지방공공기관 채용관련 협조요청 사항'을 17개 시도, 226개 시군구와 876개 지방공공기관(151개 지방공사·공단, 725개 지방출자·출연기관)에 전달했다.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각 지방공공기관이 당초 예정된 2020년 채용규모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올해 지방공공기관 신규채용 계획은 9,848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공인어학시험 등 취소와 채용일정 연기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준비생을 위한 조치도 마련했다. 어학성적 유효기간 만료가 임박한 사람은 지원예정인 지방공공기관에 성적을 미리 제출하면 올해 중 서류심사 등에서 잔여 유효기간과 상관없이 인정받을 수 있다.

또한, 지방공공기관 입사지원에 필요한 성적 제출기한을 최대한 연장해 공인어학시험이 재개된 이후 취득한 성적도 활용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영어성적 유효기간이 이미 만료돼 사전제출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예외적으로 공인영어시험(토익, 텝스) 주관기관과 협조해 성적 및 진위여부를 한시적으로(잠정 6월말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한다영 기자 dayoung@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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