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엑스포 홍보와 원활한 관람객 유치를 위한 공식여행사를 1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공개모집를 통해 선정된 공식여행사는 ㈜두손인터내셔널, ㈜로망스투어, 롯데관광개발(주), ㈜명선여행사, ㈜부산은성관광, ㈜비아젱, ㈜서경투어, 서진항공여행사(주), ㈜여행공방, ㈜정동국제여행사, ㈜코레일관광개발, ㈜힐링투어라인 등 12개 업체이다.
공식여행사로 선정된 업체는 관람객 유치보상금을 30% 더 많이 받게 되고 실적 우수업체에 상품개발·홍보비 3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공식여행사에 대한 내용은 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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