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이 스마트도서관 대출권수를 당초 2권에서 5권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24시간 대출·반납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인대출반납시스템으로 현재 스포츠파크와 승강기안전기술원 2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하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비대면으로 읽고 싶은 책을 직접 대출해 갈 수 있다.
스마트도서관은 한마음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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