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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김용판 후보 “초기 방역 실패한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은 국민앞에 정중히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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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김용판 후보 “초기 방역 실패한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은 국민앞에 정중히 사과하라”
  • 안승환 기자
  • 승인 2020.04.0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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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판 후보
김용판 후보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미래통합당 김용판 대구 달서구(병) 국회의원 후보는 31일 성명서를 통해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을 향한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이날 김 후보는 “초기에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제한을 제대로 했더라면 현재와 같은 코로나 확산은 없었다.”라며, “지난 30일 대한의사협회 설문조사에서 초기 중국발 입국을 막았어야 했다는 응답이 84%였다”는 것을 예로 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이어 그는 “문 대통령이 중국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이라며 초기 우한코로나 사태가 발생했을 당시 입구자 제한 건의를 묵살, 방역주권을 포기함으로서 온 나라를 이지경을 만들었다. 확진자와 그 가족들에게 공통을 준 원죄에 대해 정중히 사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현정부는 의료진과 국민들이 희생하며 이루어낸 성과를 자신들의 공인양 자화자찬하는 모습에 대통령과 민주당은 국민들게 부끄럽지 아니한가”라는 말도 전했다.

김용판 후보는 확진자 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의 생명권을 두고 당리당략에 이용치 말라”고 문 정부와 민주당에 엄중 경고하며, “환자와 가족은 하루하루가 피말리는데 잔치상이라도 벌릴 양 자화자찬하는 그 행태는 결국 역사의 심판을 받는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 후보는 “국민들은 문 정부와 민주당이 코로나19 사태로 얼마나 중국에 납작 엎드렸는지, 얼마나 모욕을 당했는지 잘 알고 있다”며, “초기 방역에 실패한 문 대통령은 국민과 확진자와 그 가족에게 정중히 사과하라”고 말했다.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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