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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코로나19 고통분담 동참...임직원 급여일부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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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코로나19 고통분담 동참...임직원 급여일부 반납
  • 장완익 기자
  • 승인 2020.03.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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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전경. [사진=대구시]
대구시설공단 전경. [사진=대구시]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대구시설공단은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반납해 성금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공단이 실시하는 ‘아름다운 나눔’ 운동의 참여대상은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과 1~3급 간부직원으로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급여 일부를 반납해 이렇게 마련된 재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들을 지원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공단은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 이후 대구의료원, 남구보건소, 남구청, 대구시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밖에도 업무지원단을 구성해 각 구청과 보건소, 의료원의 과중된 업무를 지원해 코로나19의 조기종식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아름다운 나눔’ 등 급여반납, 기부금 모으기 행사 등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후 대구시설공단 임직원들이 모은 누적 성금은 6000만원에 달할 예정이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공단이 사랑하는 대구를 위해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다”며 “모두 힘을 합하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동참의 뜻을 밝혔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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